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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가족 이야기

울 엄마의 일흔한 살 생신날

by 벗 님 2015. 7. 25.

 

 

 

 

 

 

 

꽃다지에서의 저녁식사 후..

 

엄마네 집에 모여 엄마의 생신을 축하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나랑 홍랑이는 코스트코에 들러

 

엄마께 드릴 영양제 몇 가지를 구입한다.

 

 

 

 

 

 

 

 

 

 

 

 

 

 

 

 

 

 

 

 

 

 

 

♬~~ 어머니의 - 범능스님

 

 

 

 

 

 

 

 

 

 

 

 

 

 

 

 

 

 

 

 

 

 

 

 

 

 

 

어린 유담이랑 율이가 삐뚤빼뚤 손글씨로 직접 쓴..

 

 

생신 축하카드를 읽으시며 흐뭇해 하시는 울엄마..

 

 

 

"엄마, 일흔 한 번째 생신 축하 드려요."

 

 

 

 

 

 

 

 

 

 

 

 

 

 

 

 

 

생신 축하 영상

 

 

 

- 벗 님 -

언제ㅡ보아도
아름다고 다복한 가정
아직 산행도 거뜬히 하실 정도로 건강하신 어머님
오래오래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의 생신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산에만 가면 펄펄 날아다니시는 울엄마..

ㅎㅎ~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감사해요. 미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활기찬월요일되시며
기쁨쁨이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아침 인사드리고갑니다~~~~~~~~~~~~&ㅁ

김영래님께서도 기쁜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의 일흔한 번째 생신을 축하드려요^^* 오늘 그 모습 그대로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이 모습 그대로..

오래..

부디 그러셔야지요..

감사해요. 문광님..^^

축하드립니다.^^
발등거리가 먼가요?
효녀와함께///
만수무강하시길.....^^

후훗~~

저도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전통무술인 택견을 배우시는데..

그 택견의 종목 중 하나인 듯 합니다.

발등을 걸어서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뭐 그런 경기가 아닐까요? ㅎㅎ~

설명감사합니다.

할매가 발등거리를 1등을....하하
딸/며느리 조심해야할듯....^^
대단하시네요....
울엄마,,참 대단하시지요..ㅎ~

어려서부터 제겐 우상이셨어요.

제가 울엄말 닮앗으면 참 좋았을 걸..

전 소심하고 여리신 울아빨 마니 닮았거든요.^^

생신날 온가족이 함께있군요
보기좋은 풍경이 부럽습니다

맏딸인 저만 친정과 먼 곳에 살아,..

자주 찾아뵙질 못하네요..

이리 생신이나 명절때나 찾아뵙게 되고..

그러네요..ㅠㅠ


이 보다 더 아름다운순 없죠?^^
동생들에게 마니 고마워요..

착한 제부들도 너무 고맙구요..

맏이인 우리가 내려가면..

만사 제쳐두고..늘 함께 해 주거든요..

감사해요.. 한경님,,^^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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