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랑 쏭이가 준비한 내 생일선물.,
♥
♬~~
사실 내 스스로는 절대 사지 못하는
조금은 고가의 화장품들,,
" 엄만 비싼 거 안 써도 바바..피부가 이래 좋잖아.."
"아니거등요..엄마, 아끼지 말고 팍팍 써.."
내남자의 꽃다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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