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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풀꽃 이야기

원추리꽃에 대한 검색

by 벗 님 2018. 8. 29.

 

 

 

 

 

 

 

 여름날의 초입..

 

호숫가에는 노오란 원추리꽃 물결처럼 피었다.

 

한창 필 때는.. 아, 예뻐라..눈길만 주고는

 

자전거로 쌩 지나쳤더랬는데..

 

원추리꽃 생기를 잃고 거의 다 질 무렵..

 

아쉬움에 담아본다.

 

 

 

 

 

 

 

 

 

 

 

 

무당거미??

 

 

 

 

 

 

 

 

 

박주가리꽃..

 

 

 

 

 

 

 

 

 

 

 

 

 

꽃이 피어 단 하루밖에 가지 않는다는 원추리,

그래서 이름도 Day lily,

하지만 한 포기에서 꽃대와 꽃봉오리가 계속 만들어지므로

포기로 보면 20-30일 정도 꽃을 볼 수 있다.

자생화들이 주변에 많이 쓰이면서

도로변에 많이 심고있는 화종 가운데 하나이다.

그래서 요즘은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다 

  

출처 [Daum백과]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

 

 

 

 

 

 

 

 

 

 

 

정인(情人) / 이안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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