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돌아와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 두 개에다 짐을 꾸린다.
어제 가져갈 옷들은 미리 챙겨두어서 오늘 쇼핑해온 것들 정리해서 넣고..
기내용 캐리어 정리하고..
가장 중요한 여권이란 비자 서류 지갑 카드등을 챙기면 된다.
이번엔 내가 다 해주지 않고 우나가 알아서 하게 조금 방관하면서
나는 우나가 가져갈 천연비누를 만든다.
♥




'♥사랑 > 우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켓팅(ticketing) (0) | 2018.08.09 |
---|---|
공항 가는 길 (0) | 2018.08.09 |
우나 출국 하루 前 2-바쁘다 바빠 (0) | 2018.08.08 |
우나 출국 하루前-스케일링 (0) | 2018.08.07 |
우나 출국 이틀前 2-도쿄라멘 (0) | 201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