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엎드려 민들레를 담는데..
쏭이가 또 이런 내 모습을 담았던 모양이다.
어째..폼이..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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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이가 가족톡방으로 이 사진들을 전송해주었는데..
우나 지지배..이런다.
" 헐~ 엄마 심각해~ 살 좀 빼~~"
쏭이가 우나에게
육개장이랑 아이스바를 갔다 주러 간 동안..
편의점 야외탁자에 앉아 스크류바 먹으며..
쏭이 기다리는 중..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