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꼴로 같이 밥 먹는
모니카 언니랑 은애 언니랑
뉴코아 애슐리에서..
♥
♬~~Bilitis Theme / Antonio Serrano
한식 보다는 양식이나 퓨전을 즐기는 나에게
만족도 최상인 곳..
행복한 시간이였다.
맛난 음식..
그리고 참 좋은 언니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