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사는 이야기

로고스 카페

by 벗 님 2014. 10. 24.

 

 

 

 

 

로고스카페..

 

 

 

 

 

 

 

 

 

 

그렇게 고기를 푸지게 먹고도

 

밥배와 빵배는 엄연히 다르다며..

 

빠리바게트에서 빵을 공수해 온 언니들..

 

 

 

 

 

 

 

 

 

 

 

 

 

 

 

 

 

 

 

 

 가장 만만한 곳이 로고스 카페이다.

 

우리 댄스팀들의 아지트처럼 되어버린 이 곳..

 

오늘도 포만한 식사 후에..

 

커피와 수다를 위해 로고스카페에 왔다.

 

착한 커피값 그리고 너른 실내와 좌석..

 

크게 눈치 볼 필요없이 꺄르르 크게 소리내어 웃어도 좋은 곳..

 

 

오늘도 시시껄렁한 이야기와 잡담으로 마니 웃고 마니 떠들고..

 

이렇게 내 마흔 여덟의 어느 하루가 평온히 흘러간다.

 

 

  

 

 

 

 

 

 

 

 

 

 

- 벗 님 -

'♥삶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 가을소풍2  (0) 2014.10.28
파란 가을소풍  (0) 2014.10.28
파란댄스 회식-그램그램  (0) 2014.10.24
토담골 한정식  (0) 2014.10.08
한 번쯤 다시 가고픈 TONKATSU CLUB   (0)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