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가족 이야기 우나랑 민왕이랑 by 벗 님 2018. 3. 1. ♬~ 섬집아기-장선 이제 중 3이 되는 조카 민왕이랑 우나.. 엿가락 늘어나듯 키가 훌쩍 커버린 민왕이.. 울 엄마 아빠의 여덟번째 손주.. 반듯하고 밝게 참 잘 자랐다.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예쁘다.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삶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구정풍경 (0) 2018.03.02 대왕암에서 엄마랑 (0) 2018.03.02 대왕암에서2 (0) 2018.03.01 대왕암에서 (0) 2018.02.28 해안 산책로를 따라2 (0) 2018.02.28 관련글 소소한 구정풍경 대왕암에서 엄마랑 대왕암에서2 대왕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