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 입구에서..
♥
1700
몇 해 전 구정에도..
친정식구들과 이곳엘 왔었다.
우나가 중학생..쏭이가 초등학생 즈음이였으니까..
좀 오래 전이다.
어느 사이..우나는 대학을 졸업했고..
쏭이는 대학생이 되었다.
꼬물꼬물 조카아이들도 훌쩍 커버렸다.
사랑하는 아이들..
사랑스런 피붙이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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