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루가
온통
기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별 의미없이 밥 먹고 수다 떨고 한바탕 웃고 나면..
그냥..
삶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거 같으니까..
그리하여..
어느덧 내 삶이 나풀나풀 참 가벼워진 거 같으니까..
♬~~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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