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거리..
내가 자전거로 매일매일 지나다니던 거리..
그조차 어느덧 옛일이 되었고 추억이 되었다.
제냐쌤 코난쌤 레이쌤 강호쌤 사비나 삐삐언니 재희언니 샤론언니..
다들 잘 지내시겠지..
늘 셀카만 찍다가..
제이쌤이 찍어준 컷..
맘에 든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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