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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다이어리/♥나의 하루2

혼밥

by 벗 님 2018. 2. 14.

 

 

 

 

 

 

 

 

 

 

가끔 혼자..

 

센타 근처의 식당에 밥 먹으러 가곤 한다.

 

 

 

 

 

 

 

미쓰사이공

 

 

 

 

 

 

 

 

 

 

 

 

 

 

 

청화루??

 

 

 

 

 

 

 

 

 

 

 

 

 

 

 

피자스쿨

 

 

 

 

 

 

 

 

 

 

 

 

 

 

 

 

 

 

 

혼밥..혼술..

 

혼자 밥 먹고..혼자 술 마시고..

 

요즘 나홀로족이 많다 보니 이런 신조어도 생겨난 모양이다.

 

해서 혼밥족들을 위한 메뉴라든지 식당들도 많이 생겨나는 추세이다.

 

물론 여럿이 함께 맛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진짜 먹고싶었던 메뉴를 혼자 조용히..

 

그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 것도 나름 괜찮아..

 

어쩌다 가끔 나도 혼밥을 즐기곤 한다.

 

 

아? 물론 저 피자 한 판을 나혼자 다 먹은 것은 아니다.

 

남겨서 포장을 해왔다.

 

 

 

 

 

 

 

 

 

♬~ 세월이 가면/ 박인희

 

 

 

 

 

- 벗 님 -

 

 

즐건 설 되세요 뻣님 ^^

겨울나무님께서도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길요
올 한해동안 벗님께서 뜻하신 모든 일 순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우나씨외 쏭이도 예쁜 나날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설인사가 늦었습니다.

개망초님께서도..

늘 평안하시고 건강한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쾌창한 하늘빛이 곱기만한 앞산 봉우리를 바라보며
님의 블방에 마실을와서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가면서 오늘도 즐거움 넘처나시는
시간으로 충만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님께서도 늘

좋은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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