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늦게 출발한 탓도 있고..
차가 막힌 탓도 있고..
시골 조금 일찍 와서 산행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어중간 하다.
딱히 할 일도 없고 무료하다.
아니 갑갑하다.
"엄마랑 강둑길이나 걸을까?"
우나는 흔쾌히 그러마 하는데..
쏭이는 피곤하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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