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그리움 by 벗 님 2017. 10. 30. 자주달개비의 꽃말은.. 외로운 추억입니다.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적우 ♡ 추억은 세월처럼 빛이 바래고 흩어질지라도.. 그리움.. 세월이 갈수록 짙어지고 사무치는 이 그리움..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마이 포임 > ♣사랑한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잎에 쓴 엽서 (0) 2017.11.13 가을 안부 (0) 2017.11.11 몽환의 새벽 (0) 2017.10.12 이 세상에서 (0) 2017.10.07 이기적인 사랑 (0) 2017.09.27 관련글 은행잎에 쓴 엽서 가을 안부 몽환의 새벽 이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