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네 뜰 한켠에
작은 미니연못이 있다.
그 연못가에 해마다 예쁜 꽃들을 심는 주야..
올해는 물망초를 심었다.
♥
♬~
나를 잊지 말아요 /김희애
물망초
다음 生에는
내 처음으로 오세요.
내 마지막도 그대였음 합니다.
그리운 이여
물망초의 꽃말을 기억하세요.
나를 잊지 마세요
나를 잊지 마세요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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