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와 순백과 순결이라는 말과 너무 잘 어울리는 색.,화이트.. 백장미의 꽃말은 존경, 순결, 결백..
우리 사랑도 저 하얀 꽃빛처럼.. 순결하기를..순백하기를..
♥
♬~~ 벙어리바이올린-페이지
my love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나는 요즘 행복합니다.
약간 슬프기도 합니다.
맘이 아프기도 합니다.
햇살..바람..풀꽃..
짙어가는 유월의 초록..
피고지는 장미꽃들의 향연..
아~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