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산 등산로 안내도 앞에서..
다음 시댁에 올 일이 있으면..이 산을 올라봐야겠다.
야트막 하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경관이 수려하다.
♥
군위군 관광안내도 앞에서,,
울 쏭이의 눈웃음은 참 예쁘다.
날 닮았다.ㅎ~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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