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에서 보는 그녀는 사랑스러웠다.
가난한 시인이랑 예쁜 사랑을 했다기에..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던 그녀..
베스트셀러 코너에 그녀의 수필집이 눈에 띄어..
얼른 집어와 단숨에 읽어 내렸다.
♥
두 번 다시 없을 그런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는 사랑..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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