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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이야기

당신이라는 바람이 내게로 불어왔다/고민정

by 벗 님 2017. 8. 1.

 


 

 

 

 

 

티브이에서 보는 그녀는 사랑스러웠다.

 

가난한 시인이랑 예쁜 사랑을 했다기에..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던 그녀..

 

베스트셀러 코너에 그녀의 수필집이 눈에 띄어..

 

얼른 집어와 단숨에 읽어 내렸다.

 

 

 


 

 

 

 

 

 

 

 

 

 

♬~ love / 윤현석

 

 

 

 

 

 

 

 

 

 

 

 

 

 

 

두 번 다시 없을 그런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는 사랑..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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