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호수로 나왔다.
호수의 봄날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다.
이토록 아름다운 꽃세상..
이토록 평화로운 봄세상..
저토록 행복해 뵈는 사람들..
아름답다고..
너무 아름다와 슬퍼진다고..
나는 또 눈시울이 젖는다.
- 벗 님 -
♬~꽃물 / 신유
참 오랜만에 호수로 나왔다.
호수의 봄날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다.
이토록 아름다운 꽃세상..
이토록 평화로운 봄세상..
저토록 행복해 뵈는 사람들..
아름답다고..
너무 아름다와 슬퍼진다고..
나는 또 눈시울이 젖는다.
- 벗 님 -
♬~꽃물 / 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