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사는 이야기

모니카 모임/스몰 하노이

by 벗 님 2017. 6. 16.

 

 

 

 

 

 

 

 

모니카 모임이 있는 날이다.(6월9일)

 

내가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맴버들이다.

 

이번엔 센타 근처의 스몰하노이라는

 

베트남 음식전문점에서 만났다.

 

 

 

 

 

 

 

 

 

 

 

 

 

 

 

 

 

 

 

 

 

 

 

 

 

 

 

 

♬~ Ye Lei Xiang/ 등려군

 

 

 

 

 

 

 

 

 

 

 

 

 

 

 

 

 

 

 

 

 

 

 

 

우리는 각자 취향대로 음식을  한 가지씩 주문한다.

 

모니카언니랑 인아씨는 냉콩쌀국수..

 

은애언니는 뭐였더라? 그냥 냉쌀국수?

 

난 비빔쌀국수..그리고 돈까스는 후식?으로..

 

날이 더운 오후시간이다 보니..

 

다들 시원한 종류로 주문한다.

 

 

우리는 각자 취향대로 주문하고는

 

결국 니꺼 내꺼 없이 그냥 요것조것 개인접시에 들어서 먹는다.

 

그냥 한 번에 네 가지 음식을 맛보는 격이니..일타쌍피??

 

 

여튼 편안하고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을 먹는 시간이야 말로..

 

꿀맛 같은 시간이다.

 

 

 

 

 

 

 

 

 

 

 

 

 

 

 

 

- 벗 님 -

 

 

 

'♥삶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한 사람끼린  (0) 2017.06.25
로뎀나무 카페  (0) 2017.06.17
민정 언니  (0) 2017.06.13
아시아 문(asia moon)  (0) 2017.05.26
CAFE STREET VIEW  (0)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