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임/♣산다는 거 마음의 등불 by 벗 님 2014. 1. 17. 용문산 하산길에서 만난.. 상원사의 연등.. 어둠을 밝혀주는 불빛의 감사함.. 어둔 산길에서도.. 막막한 인생길에서도.. 빛은 생명이고 희망이다. 늘 마음의 등불을 환히 밝히고 살 일이다.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마이 포임 > ♣산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방울 하나 (0) 2014.03.17 함박눈 내리던 날의 셀프포트레이트 (0) 2014.01.20 살며 (0) 2013.11.15 강아지풀 (0) 2013.11.11 살아있다는 것은 (0) 2013.10.22 관련글 빗방울 하나 함박눈 내리던 날의 셀프포트레이트 살며 강아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