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것이 이리 허망한 것이였던가..
죽음이란 것이 이리 가까운 것이였던가..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온 자만의 세월..
결국 너도 나도 죽어지고 말 것을..
하여..
산다는 것은 그 얼마나 큰 축복이고 은총인가.
하여..
사는 날 동안엔 감사할지어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할지어다.
- 벗 님 -
삶이란 것이 이리 허망한 것이였던가..
죽음이란 것이 이리 가까운 것이였던가..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온 자만의 세월..
결국 너도 나도 죽어지고 말 것을..
하여..
산다는 것은 그 얼마나 큰 축복이고 은총인가.
하여..
사는 날 동안엔 감사할지어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할지어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