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임/♣산다는 거 고향생각 by 벗 님 2013. 9. 27. 1045 달빛 환한 밤이였다. 별빛 초롱한 밤이였다. 아이들은 둥근 달을 보며 환호했고.. 초롱한 별빛을 보며 감탄했다. 나는.. 타오르는 불줄기만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마이 포임 > ♣산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을 향해 (0) 2013.10.04 산다는 것은 (0) 2013.10.02 귀천(歸天) (0) 2013.09.24 모르겠습니다 (0) 2013.08.26 건강하셔야 해요 (0) 2013.08.13 관련글 빛을 향해 산다는 것은 귀천(歸天)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