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에서의 졸업식이 끝날 무렵..
조금 일찍 쏭이네 반 교실로 왔다.
딸의 자리가 궁금해 톡을 하니..
낙서가 제일 많이 되어있는 책상이 지 꺼란다.
바로 찾았다.
♥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이것도 훗날에 추억이다 싶어..
딸의 책상을 남긴다.'
여튼 별난 나의 작은 딸..
굳이 저 상장을 펼치고 사진을 찍는다.
후훗~
지깐에도 지가 대견한 듯..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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