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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비와 당신

by 벗 님 2013. 5. 11.

 

 

 

 

♬~~

 

 비와 당신 /럼블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비가 오는 풍경은 이쁘다.

 

우산 속 사람풍경도 이쁘다.

 

나무도 풀잎도 한결 싱그럽다.

 

비가 내리는 유록빛 세상을 ..

 

참 사랑한다.

 

나만큼이나 비를 사랑하는 당신을..

 

참 사랑한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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