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여해변길
◆ 명사해변길
◆ 해녀섬길
소무의도 트래킹을 하며 만난 아름다운 해변길..
아침햇살에 찰랑이는 금빛바다..
수평선 위에 나란한 출항하는 배들의 질서정연한 행렬..
그 모두가 한 폭의 그림이고 장관이였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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