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서관에서
2박 3일 밤새워 열공 중인 우나에게
갈매기 사진을 전송했더니..
저러구 카톡이 왔다
원래 잘 씻지않는 딸래미..
연이틀 씻지도 않고 도서관에 앉아있었던 모양이다.
발냄새 땜에 주변사람 다 나갔다고..
우나 발냄새 정말 쩌는데..ㅋ~~
저녁에 텐트사진이랑 바다사진도 보내줄려고 했는데..
무인도라 그런지 전송실패가 자꾸 뜬다.
밧데리도 금새 바닥이 나버리고..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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