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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이야기

영화 <하늘이 준 딸>의 대사 中

by 벗 님 201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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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듣는.. 메잇 비..

 

 

 

 

 

 

 

 

 

 

 

 

 

 

 

영화 <하늘이 준 딸>의 대사 中

 

다섯 살 딸과 여섯 살 지능을 가진 지적장애인 아빠와의 대화..

 

 

"아빠..까마귀는 왜 까매?"

 

"하루종일 하늘을 날아다녀서 햇빛에 타서 그래.."

 

 

 

나는 이 순수한 대화가 왜 그리 뭉클했는지..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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