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듣는.. 메잇 비..
영화 <하늘이 준 딸>의 대사 中
다섯 살 딸과 여섯 살 지능을 가진 지적장애인 아빠와의 대화..
"아빠..까마귀는 왜 까매?"
"하루종일 하늘을 날아다녀서 햇빛에 타서 그래.."
나는 이 순수한 대화가 왜 그리 뭉클했는지..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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