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에서 바라본 설경..
지금도 아른아른..
저 아득한 풍경이 가슴에 남아 있다.
운무가 산허리를 두르거나..
산능성이를 구부정 타고 넘거나..
자욱히 산을 에워싼 저 몽환의 풍경이
참 좋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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