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센터 옆 골목길 사이 풍경..
은행나무가 가장 예쁜 곳..
♥
♬~
벙어리 바이올린 페이지
운동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차창에 비친 은행나무 반영이 예뻐서..
가던 걸음을 멈춘다.
하염없이 쌓여가던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스락 말라가던 하루..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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