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컨데 母女지간인 듯..
♥
엄마..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준 이름..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준 유일한 이름..
어떠한 시련의 순간에도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름..
아플 때..힘들 때..못견딜 때..가만 불러보는 이름..
엄마.. 오래오래 건강해야 해.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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