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중앙도서관 앞에 메타쉐콰이아 길이 있었다.
올곧게 하늘로만 뻗은 나무가 신기하고 멋있어
스무살 나와 스물 두살 당신은
이 나무 이름을 외고 외웠었지..
메.타.쉐.콰.이.아.
아침운동을 하는 사람들..
건강하자.우리..
당신과 나..
오래..건강하자.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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