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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내남자 이야기

메타쉐콰이아

by 벗 님 2012. 7. 9.

  

 

 

 

 

 

캠퍼스 중앙도서관 앞에 메타쉐콰이아 길이 있었다.

 

올곧게 하늘로만 뻗은 나무가 신기하고 멋있어

 

스무살 나와 스물 두살 당신은

 

이 나무 이름을 외고 외웠었지..

 

 

메.타.쉐.콰.이.아.

 

 

 

 

 

 

 

 

 

 

 

 

 

 

 

 

 

 

 

아침운동을 하는 사람들..

 

 

 

 

건강하자.우리..

 

당신과 나..

 

오래..건강하자.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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