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에 왔다.
코난쌤 댄스 멤버인..
혜경 언니 금희씨 인아씨랑..
♥
Acoustic Cafe - The Ancient Sun
지친다.
폭염의 날들..
우리 우나 태어나던 1994년 그 해 여름보다..
지독한 여름..
웃고 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지만..
아무 의미 없다.
지친다.
폭염 때문만은 아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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