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임/♣산다는 거 천사들 by 벗 님 2012. 4. 27. 봄날의 호수에서 만난 천사들.. 바라 보노라니..처음엔 미소가 그려지고 마음이 행복해지더니.. 자꾸 바라보고 있노라니..내게도 저런 천진한 날들이 있었던가.. 돌이켜 찬찬 아득한 기억을 더듬다 보니..가슴이 아련해져 온다.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마이 포임 > ♣산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시하고 슬퍼 (0) 2012.04.30 오수 (午睡 ) (0) 2012.04.29 견디는 법 (0) 2012.04.22 빌라 안의 뜨락 (0) 2012.04.17 梅香 (0) 2012.04.17 관련글 시시하고 슬퍼 오수 (午睡 ) 견디는 법 빌라 안의 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