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가게들..
이쁜 소품가게가 참 많았다.
거의가 직접 만든 수공예품들이다.
저런 이쁜 가게를 갖고 있다면
참 행복할 거 같았다.
난 뭘 하고 살았지..
한심해..참..
낙서들..
진주야 사랑한다
-승용-
사람 열라 많아
2018년에도
우진이랑 안나랑
사랑하고 있었으면
참 좋겠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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