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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사랑이 어찌 그러하던가요?

by 벗 님 2010. 12. 28.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이별이 있다.

 

나에게 마음을 다 주지는 마라.

 

100%중 2%만으로도 과분하다.

 

 

스무 두살 내남자가 스무살 나에게 하던 말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사랑이 어찌 그러하던가요?

 

마음 다 주지 않고..

 

사랑했다..

 

어찌 말할 수 있던가요?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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