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이별이 있다.
나에게 마음을 다 주지는 마라.
100%중 2%만으로도 과분하다.
스무 두살 내남자가 스무살 나에게 하던 말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사랑이 어찌 그러하던가요?
마음 다 주지 않고..
사랑했다..
어찌 말할 수 있던가요?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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