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01시 55분..
글 두 편 마름해서 올려두고
화장실 가려는데..
070 이 울린다.
이 새벽에..??
가슴이 쿵~~!!
얼른 받아보니..
우나다.
시험공부하다 좀전에 샤워하고 방으로 간 우나..
"엄마..가스불 잠겼는지 확인해요."
참참..내가 그리도 못 미더운가..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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