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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쏭이 이야기

귀여븐 쏭이

by 벗 님 2010. 3. 20.

 

 

 

 

 

쏭이 스스로도 인정한 닮은꼴..푸훗~~

 

 

 

 

 

 

어쩜..얼굴 표정이 똑같다.

 

 

 

 

 

 

뺨에서 손 좀 떼라니까..

 

"엄마..나 지금 해바라기예요. "

 

아하~~!!!

 

 

 

 

 

 

 

 

 

 

 

쏭이의 저 천진한 웃음이 좋다.

 

난  좋다.

 참  좋다. 

 

웃자. 늘..

 

오늘처럼 힘든 날에도

 

웃자.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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