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목포는 항구다..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던 것 같은데..
없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내가 졸다가 삭제버튼을 클릭해버린 걸까..
해서..
사진을 다시 찾아..기억을 더듬어 다시 쓴다.
무안갯벌에서 세월아 네월아..시간을 소일하다가..
목적없이 달려간 곳이 목포..
목포는 항구다..라는 영화제목 탓인지..
제일먼저 목포가 떠올라 달려온 곳..
목포항..
♥
항구에서 가장 깔끔해보이는 횟집에 들어갔건만..
냉동시켰다가 해동해서 내어온 듯한 스끼키다시..
진짜 별루였다.
목포에서의 기억은 별루 없다.
회가 참 별루였다는 것..
그리고 전직대통령의 고향이라 그런지..
도로가 참 잘 정비되어 있다는 것 뿐..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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