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야, 같이 찍어."
"시러..귀차나.."
해서 쏭이랑 나랑 둘이서만..
♥
귀차니스트..울집 큰 따님..
만사 귀찮다며..
바윗돌에 조래 쪼그리고 앉아
바다만 바라본다.
♬~~
lison Krauss-When You Say Nothing At All
쏭이랑 함께 찍은 이 사진이..
참 마음에 든다.
내 눈엔 이뿌다.
쏭이도 이뿌고..
나도 이뿌고..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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