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바다의 햇살은 눈부셨다.
따로이 조명이나 뽀샾이 필요치 않을만큼..
아침햇살이 화사했다.
♥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김종국
단 한 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근래에 내가 이렇게 화알짝..
온 얼굴이 다 찌푸려지도록
웃은 적이 있었을까..
좋았나 보다.,
행복했나 보다.,
- 벗 님 -
'♥삶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모도여핸5-해변산책 (0) | 2015.06.08 |
---|---|
쏭이랑 나 (0) | 2015.06.07 |
석모도여행4-민머루해변의 아침풍경 (0) | 2015.06.05 |
발꼬락이 닮았네 (0) | 2015.06.05 |
석모도여행3-횟집마당 모닥불가에서 (0) | 2015.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