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빈다-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그중에 그대를 만나-이선희
♬~~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 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였다면
내가 너의 기적이였다면
하루 ..비가 내렸어요.
이렇게 가을비 부슬부슬 내리면..
그리움은 더욱 가슴을 젖게 하지요.
누구에게나..문득문득 통증처럼 떠오르는
그리움 하나 간직하고들 살겠지요.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엔 더욱..
♡
어제 오늘 비가 내렸어.
"비가 와..거기도 오니?"
가만히 혼잣말을 하는데
가슴이 아려오더라.
어제 오늘 비가 내렸고..
가슴이 자꾸 흐느끼더라.
그리워..
- 벗 님 -
눈빛이 굉장히 예쁩니다 벗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참 좋다, 시편도.....................
음악(노래)도 그리고 벗님의 가슴 깊은 얘기도.......................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모두가, 좋다. _()_
음악(노래)도 그리고 벗님의 가슴 깊은 얘기도.......................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모두가, 좋다. _()_
가을이어요
찬란한 슬픔이 가득찬 가을
아프지마세요
벗님 ᆞ
찬란한 슬픔이 가득찬 가을
아프지마세요
벗님 ᆞ
안녕하세요.^^
블로그이웃님.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의 날씨는 맑고 화창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블로그이웃님.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의 날씨는 맑고 화창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날씨가 청명합니다.
좋은 하루로 이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로 이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루..바람 몹시 불었습니다.
간만에 김치를 담궜어요.
아직 김장은 아니고요.ㅎ~
꼴랑 6포기 했는데..
연이틀..바빴어요.
피곤하기도 하구요.ㅎ~
나태주시인도
이선희씨도
벗님도.....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참 부러워요...ㅎㅎ
저는 몇줄 쓰는것도 힘든데...
이렇게 스르르 글 잘 쓰시는 분들은 너무 부러워요...ㅎ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에 만난 블방 친구님들...
저는 참 행운아인것같아요...ㅎㅎ
이선희씨도
벗님도.....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참 부러워요...ㅎㅎ
저는 몇줄 쓰는것도 힘든데...
이렇게 스르르 글 잘 쓰시는 분들은 너무 부러워요...ㅎ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에 만난 블방 친구님들...
저는 참 행운아인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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