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사는 이야기

파란댄스 회식 1차-최고집

by 벗 님 2014. 8. 15.

 

 

 

1192

 

 

나름 댄서들이라..

 

선곡은 <댄서의 순정>으로..ㅎ~

 

 

 

내가 다니는 센타 댄스팀들..

한 달에 한 번꼴로 회식을 한다.

이번엔 준자언니 지인이 한다는

그 집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여기 최고집도 몇 번 와 본 곳..

 

일산에 맛집이 천지빽까리인데..

언니들은 왜 왔던 델 또 오는지 모르겠다.

물론 맛집이라 맛은 있지만..

 

이왕지사 먹는 거..요기조기 맛난 거.,.별난 거..

다양하게 묵으러 다니면 좋을텐데..

제이쌤이랑 난 맨날 뒤에서 콩콩거리지만.

정작 나서서 말은 못한다.

 

 

 

 

 

 

 

 

 

 

 

 

 

 

 

 

삼색 왕만두

 

 

 

 

 

 

 

 

조밥

 

 

 

 

 

 

 

 

해물수제비

 

 

 

 

 

 

 

 

팥죽

 

 

 

 

 

 

 

 

해물파전

 

 

 

 

 

 

 

 

 

해물찜

 

 

 

 

이 집 해물찜은 정말 푸짐하고 맛나다.

 

中자만 시켰는데도 넷이서 다 못 먹을 지경이다.

 

하긴..해물찜만 먹은 게 아니니..

 

왕만두에 해물전에 수제비에 해물찜에 팥죽에..

 

에지간히도 먹었다.

 

 

 

 

 

 

 

 

 

- 벗 님 -

 

 

 

'♥삶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묵으러  (0) 2014.08.27
파란댄스 회식 2차-로고스카페  (0) 2014.08.15
산다는 게 별건가  (0) 2014.08.08
선지해장국 처음 먹던 날  (0) 2014.08.08
언니, 오늘이 말복이래요  (0) 201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