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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내남자 이야기

세자매 그리고 내남자

by 벗 님 2014. 5. 25.

 

 

 

 

 

 

 

 

세자매..??

 

정말 이제는 친구같고 자매같다.

 

내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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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 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 세상에 무엇을 나에게 다 준대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못해요

사랑해 난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널 사랑해

 

 

 

 

 

 

 

 

 

 

 

 

 

 

 

 

 

 

 

 

 

 

 

 

 

 

간만에 등장한 내남자..

 

쏭이는 아빠 대따 귀엽게 나왔다며..

 

이 사진을 지 페이스북에다 올려두고 친구들에게 자랑질이다.

 

 

아빠의 반듯하고 오똑한 콧날을 부러워하는 딸들..

 

엄마 닮아 지들 콧날이 안 이뿌다며 투덜거린다.

 

지지배들..안 좋은 건 다 내 탓이란다.@#$^&**()@

 

 

 

 

 

 

 

 

 

 

 

 

- 벗 님 -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부럽고 부럽네요.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은 따님은 사진 찍을 때, 늘 사탕을 양쪽 볼에 물고 있군요.

후훗~~

여전히 젖살이 뽀동뽀동~~한 자근 딸..


딸들이 크니..친구같아 참 좋은 거 같아요.

친구 같은 아들이 없어..

내남자가 조금 외로와 보이기도 하고요,.

세자매군요..ㅎㅎ

행복한 모습 보고 갑니다..ㅎㅎㅎ

후훗~~

제가 항상..세자매라고..

그리 되도 않는 억지를 부린답니다.

넘넘 이쁜 가족...
참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건강한 미소 늘~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요...
고우신 벗님!~~^^*

장미꽃님네야 말로..

정말 행복하고 사랑스런 가족이십니다.

손주님들 어찌 그리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고 있는지..

낭군님과의 한결 같으신 모습도..늘 부럽고요.

늘 지금처럼 ..다복하시고 행복하셔요, 장미꽃님..^^*
ㅎㅎㅎ 올만에 옆지기님 등장하셨네~~
살좀 빠진듯한데???

살 마니 뺐었어. 10키로정도..

담배 끊구.. 채식하구..밤마다 운동 열씨미 하구..

여튼 건강 무지 챙긴다. 저 남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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