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사아래 식당에서
"안녕하세요?"
한창 말을 배우고 있던 완관앵무 한 쌍..
◆ 갑사에서 연천봉 오르는 길
갑사에서 쉼터까지 두 시간여의 오르막길..
다들 무척 힘들어 했다.
◆ 남매탑
남매탑
은혜를 갚기 위해
호랑이가 물고 온 아리따운 처자랑..
남매의 연을 맺어 승려로..비구니로..
그렇게 오누이처럼 다정히 살다 갔다지.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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