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하얀 개망초 by 벗 님 2010. 7. 8. ♥ 한 시간여 텃밭을 다독여 주고.. 돌아가는 길.. 길섶마다 .. 둔덕마다.. 하얀 개망초가 물결처럼 일렁인다. 눈이 부시다. 하얀 망초잎들의 하얀 나부낌이..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마이 포임 > ♣사랑한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남자와 한 여자 (0) 2010.08.12 참 그립다 (0) 2010.07.08 들려요? (0) 2010.06.29 메타쉐콰이아 숲길 (0) 2010.06.21 첫키쓰 (0) 2010.06.19 관련글 한 남자와 한 여자 참 그립다 들려요? 메타쉐콰이아 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