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임/♣산다는 거 가을은 익어갑니다. by 벗 님 2009. 10. 6. 뭉툭하니 잘린 가지에서도 가을은 돋고 가을은 피어 가을은 익어갑니다. 빠알갛게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마이 포임 > ♣산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의 마지막 밤 (0) 2009.11.02 세월 (0) 2009.10.17 막다른 길 (0) 2009.09.30 하늘공원 (0) 2009.09.29 코스모스 (0) 2009.09.29 관련글 시월의 마지막 밤 세월 막다른 길 하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