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이 노래만 듣구 있다.
가사도 아름답다.
이젠 뭘 하지?
커피도 속 쓰려 못마시겠다.
글을 쓸려니..맥이 없다.
가끔 회의가 고개든다.
이 공간..소통..내 글..
가끔..초라해진다.
가끔..허망하다.
가끔..사람을 믿지 못한다.
가끔..슬프다.
사람이..사랑이..
이 노래만이 위안이 되는..
깊고 깊은 새벽에..
- 벗 님 -
종일..
가끔 회의가 고개든다.
가끔..초라해진다.
가끔..허망하다.
가끔..사람을 믿지 못한다.
가끔..슬프다.
사람이..사랑이..
이 노래만이 위안이 되는..
깊고 깊은 새벽에..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