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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가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by 벗 님 2011. 8. 10.

 

 

지난날의 상념 조각들..

 

 

 

 

 

 

가슴이 빠개지는 일이 있음

어째요?

이젠 나 하나의 삶이 아닌데~

그냥 빠개지다 말 정도로만~

추스릴 수 있을 고만큼만~
    2008-04-17 14:18:48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듯이

당신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우린 서로에게


그리움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2008-04-15 23:44:

 

 

 

 

 

 

 

 

 

 

 

 

내 손이 당신 손을 기억하게 하고 싶다.

텅 빈 눈동자에 당신을 가득 채우고 싶다.

당신과 내가 따로 가는 세월동안

그 세월 중 단 하루만이라도..!  
2008-04-13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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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가질 수 없는 사랑은 그리워 할 수 있어

 

더 아름답다.

 


그러나

 
지금 내가 가진 사랑과 어찌 비교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화려하진 않지만 늘 내곁에 머물러


있는 듯 없는 듯 날 지켜주는


바로 지금 이 사랑이어라..!  

 

 

2008-04-12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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