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상념 조각들..
가슴이 빠개지는 일이 있음
어째요?
이젠 나 하나의 삶이 아닌데~
그냥 빠개지다 말 정도로만~
추스릴 수 있을 고만큼만~ 2008-04-17 14:18:48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듯이
내 손이 당신 손을 기억하게 하고 싶다. ♥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더 아름답다.
당신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우린 서로에게
그리움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2008-04-15 23:44:
텅 빈 눈동자에 당신을 가득 채우고 싶다.
당신과 내가 따로 가는 세월동안
그 세월 중 단 하루만이라도..! 2008-04-13 15:35:
가질 수 없는 사랑은 그리워 할 수 있어
그러나
지금 내가 가진 사랑과 어찌 비교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화려하진 않지만 늘 내곁에 머물러
있는 듯 없는 듯 날 지켜주는
바로 지금 이 사랑이어라..!
2008-04-12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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