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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산다는 거

삶에 관한 단상

by 벗 님 2011.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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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을 정리하면서 가져온 이런저런 잡념들..

 

 

 

 

 

 

 

 

 

 

 

'지금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내게 다시


20대의 청춘이 되돌려진다 할지라도

당당히 거부하겠습니다.

난,

중년이라는 이 나이가

 

참 멋스럽고 아름답다 느껴지거든요!   2008-04-10 01:53:4

 

 

 

 

 

 

 

 

 

 

가슴에 떠돌던 두려움과 걱정

그리움 가득 실은 외로움도

도망치듯 짐을 챙겨

그렇게 종적도 없이

먼 길이나 떠났음 좋겠네요.. 2008-06-25 17:45:27

 

 

 

 

 

 

 

 

 

고통은 머무르지 않고 흐른다는 것을

믿어보세요.

아주 허탈하게 잊혀져 갈테니까요.

허무하게...

지금 아파하는 그 사람을 위해

작은 기도를 해 봅니다.   2008-04-21 01:01:02 

 

 

 

 

 

 

 

 

 

 

 

 

 

 

 

 

현실은

버릴 수 없기에 부딪쳐야 하는



희망은

 

마음에 품으라고 있는



꿈은

언젠가 이루어야 하는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 되어.. 2008-06-24 18:17:16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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