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을 정리하면서 가져온 이런저런 잡념들..
'지금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내게 다시
20대의 청춘이 되돌려진다 할지라도
당당히 거부하겠습니다.
난,
중년이라는 이 나이가
참 멋스럽고 아름답다 느껴지거든요! 2008-04-10 01:53:4
가슴에 떠돌던 두려움과 걱정
그리움 가득 실은 외로움도
도망치듯 짐을 챙겨
그렇게 종적도 없이
먼 길이나 떠났음 좋겠네요.. 2008-06-25 17:45:27
고통은 머무르지 않고 흐른다는 것을
믿어보세요.
아주 허탈하게 잊혀져 갈테니까요.
허무하게...
지금 아파하는 그 사람을 위해
작은 기도를 해 봅니다. 2008-04-21 01:01:02
♥
현실은
마음에 품으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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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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